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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언

벅찬 것이 들이닥쳤을 때

리수무 2017. 10. 23. 14:23

 

 

벅찬 것이 들이닥쳤을 때

 

 

 

강풍은 기지를 발휘하게 만들거나 두통을 안겨 주거나 둘 중 하나다.

 

 

-카트린 대제-

 

 

험난이 다치면 위의 글의 성향처럼 나타난다. 나는 둘 다 나타나는 것 같다. 두통이 먼저 오고 한참후에야 그것을 수습하려고 한다. 어찌되었건 해야 되기 때문이다. 그래야 더 나은 내가 되기 때문이다. 나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싶다. 아직 많이 미숙하고 밑바닥이기 때문이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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